기타 032022.09.13 (11:55) : 507 : 0 : 0sangpae11*만수무강패김 대 한아버님이시여!돌이켜보면 피땀으로 점철된 나날이었으나 여명의 새벽녘부터 해질무렵까지 이마에 흐르는 굵은 땀방울을 손등으로 닦으며 저희 자식들 돌보시길 언 60년...내내 만수무강하시고 집안에 행운이 깃들길 우리형제모두는 빌뿐입니다.2002. OO. OO자식 일동0기타 022022.09.13기타 042022.09.13
만수무강패김 대 한아버님이시여!돌이켜보면 피땀으로 점철된 나날이었으나 여명의 새벽녘부터 해질무렵까지 이마에 흐르는 굵은 땀방울을 손등으로 닦으며 저희 자식들 돌보시길 언 60년...내내 만수무강하시고 집안에 행운이 깃들길 우리형제모두는 빌뿐입니다.2002. OO. OO자식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