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5
2022.09.13 (11:22)- :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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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pae11*

석 별 패 김 대 한 우리곁을 떠나시는 당신의 모습이 못내 아쉬어 헤어지는 서운함을 금할 수가 없어 여기 남은 우리들은 당신을 잊지 않으리라.. 오늘의 헤어짐이 훗일의 또다른 만남이 되기를 바라며 당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02. OO. 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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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pae11*
석 별 패 김 대 한 우리곁을 떠나시는 당신의 모습이 못내 아쉬어 헤어지는 서운함을 금할 수가 없어 여기 남은 우리들은 당신을 잊지 않으리라.. 오늘의 헤어짐이 훗일의 또다른 만남이 되기를 바라며 당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02. OO. OO |